제67장

이철수가 자신이 가진 문화재의 행방과 공범에 대해 실토하자 형사팀 전원이 분주해졌다.

문화재 절도는 중대 범죄였다!

살인범 하나 잡으려다 생각지도 못한 큰 공을 세우게 된 것이다.

형사과 전체가 흥분으로 들썩였다.

그들 못지않게 흥분한 조 국장 일행은 형사들과 동행하게 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.

“그자들이 가진 문화재는 전부 국보급이란 말입니다! 당신들이 문화재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기나 해요?”

박창은 할 말을 잃었다.

결국 그는 조 국장 일행을 데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.

사건이 해결되자, 심문을 담당했던 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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